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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예정프로그램

상영예정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1

(2019 BISFF)아시아 단편 2(소극장)

프로그램명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상영일자
2019-04-25(목) ~ 2019-04-29(월)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95min | D-Cinema |
관람료
일반 6,000원
감독
배우
  • 종말 속 사랑/Love after Time


    차이 종한/2016/대만/15'24''/청불/DCP


    <종말 속 사랑>은 아이를 기르는 것에 대해 경쾌하고도 유연한 성 의식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특정 부류의 사람들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외면당하고 아이를 기를 자격이 없는 낙오자로 여겨지는 디스토피아적 세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는 오늘날 동성애를 꼭 혐오스럽게 여기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부모가 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협한 사람들이 주장하는 바이기도 하다. 차이 종한 감독은 현재 가장 심각한 위협으로 여겨지는 환경오염에 대한 실제적 해법을 찾기 위해 스스로의 구성원을 맹렬하게 차별하고 있는 정부 역시 비판한다. (심세부)


     


    /Blossom


    린 한/2017/대만/25'/12/DCP


    두 명의 드래그퀸이 자신들이 정기적으로 공연하는 나이트 클럽으로 향하던 중, 뒷골목에 버려진 아이를 발견하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이 작품은 괴상하고도 달콤한 그리고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인 하룻밤에 관한 이야기다. 린 한 감독은 화려한 치장과 가발, 가짜 속눈썹 너머에 자리한 캐릭터들의 따뜻한 마음과 반항적인 유머, 편견에 대항하려는 의지와 인내 그리고 상처받은 마음을 드러낸다. (심세부)


     


    펭귄은 북극에 살지 않는다/Penguins at the North Pole


    케이시 C.M. /2013/대만/29'30"/G/DCP


    이 작품은 아시아 단편 2’ 섹션에서 가장 긴 러닝타임의 영화로, 밝은 색감과 경쾌한 코미디가 기분을 좋게 하는 영화이다. 거기에 마음을 담은 대사는 진실하면서도 심오하다. 케이시 C.M. 황 감독은 작품을 통해 가족과 사회가 동성애를 바라보는 시각, 이들이 느끼는 현실적인 절망과 자살 충동, 준비되기도 전에 사회에 노출될 때 가해지는 위험이 얼마나 과소평가되어 있는지 등 LGBTQIA+가 느끼는 우려와 관심을 분명하게 그리고 있다. (심세부)


     


    보안요원의 죽음/The Death of a Security Guard


    청 웨이하오/2014/대만/25'/15/DCP


    이 작품은 한 보안요원의 자살을 수사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대단히 정교한 모큐멘터리로, 뉴스, 가짜 뉴스, 인터뷰, 컴퓨터 스크린 캡처, 허구의 장면 등과 같이 너무나 많은 정보와 여러 가지 상충하는 관점을 통해 미디어와 소셜 네트워크가 사건을 어떻게 엉뚱한 방향으로 끌고 가는지를 보여준다. 순식간에 이야기 전개의 전환을 이끌어내는 이 작품은 대담하고 직관적이면서도 굉장히 유머러스하며, 2016년 이후 두드러진 가짜 뉴스현상에 대한 선견지명을 보여준다. 동시에 동성결혼 및 평등권과 같은 주요 이슈를 다루면서 대만사회의 씁쓸한 초상을 그려낸다. (심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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