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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월 다큐싶다 11월 상영작 세월호 참사 이후 5년의 세우러은 우리에게 어떤 시간이었을까

당신의 사월(다큐,싶다)

GV1 Yellow Ribbon
프로그램명
11월 한국독립영화 프로그램
상영일자
2019-11-27(수) ~ 2019-11-27(수)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95min | D-Cinema | color | 한국 | 2019 |
관람료
균일 3,500원 (문화가 있는 날)
감독
주현숙(JOO Hyunsook)
배우
  • [관객과의 대화 안내]
    일시 : 11월 27일(수) 19:20
    장소 : 영화의전당 소극장
    참석 : 주현숙 감독

     

    당신과 나처럼 별스럽지 않은 사람들이 카메라 앞에 앉는다. 소소한 이야기를 풀어내던 주인공들은 하나의 질문을 만난다.
    2014년 4월 16일,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몇 년 전 하루를 떠올리기란 쉽지 않지만 그날의 기억은 또렷이 남아 있다. 주인공들은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친구가 알려준 소식에 한동안 뉴스에 눈을 떼지 못한 단원고 희생 학생들과 동갑내기인 대학생, 사고해역에서 시신을 수습했던 이야기를 꺼내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진도어민, ‘나라면 아이들을 구할 수 있었을까’ 쉽게 답할 수 없었던 교사, 대통령을 만나러 온 유가족의 큰 슬픔 앞에 말 한마디 걸지 못했던 서촌의 카페 사장,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곁이라도 내주려 유가족에 달려간 인권활동가, 그들은 참사 당일부터 그 후 5년의 시간을 조용히 그리고 뜨겁게 이야기한다.
    세월호 참사가 지워지는 5년의 시간은 흉터처럼 남아 트라우마로 기록되고 조명된다. 주인공들은 어느새 트라우마를 마주하며 슬픔과 분노가 아닌 책임을 이야기한다. 어쩌면 우리는 작지만 또렷한 용기로 세월호의 트라우마를 넘어 새로운 이야기를 쓸 수 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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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시간/남은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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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현숙 감독사진

    주현숙(JOO Hyunsook)
    1972년 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다큐멘터리를 전공했다. <계속된다-미등록 이주 노동자 기록되다>(2004), <죽거나 혹은 떠나거나>(2004), <멋진 그녀들>(2007), <가난뱅이의 역습>(2013), <족장, 발 디딜 곳>(2014), <빨간 벽돌>(2017) 등을 연출했다. 2004년에 연출한 장편 <계속된다-미등록 이주 노동자 기록되다>로 제30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불장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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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사월> 스틸사진 <당신의 사월>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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