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렌 아데(Maren Ade)독일의 영화감독, 작가 겸 프로듀서로 현재 베를린에 살며 루드비히스부르크의 바덴뷔르템베르크 영화아카데미에서 시나리오를 가르치고 있다. 야닌 야스코브스키, 요나스 돈바흐와 함께 제작사인 ‘콤플라이즌필름’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