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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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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는 영화의전당의 대표적인 앵커 프로그램으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편안하게 음료와 간식을 즐기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문화공연 등이 중단되어 위축된 공연계와 관객들을 위한 힐링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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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레라움 윈드오케스트라

  ‘두레라움 윈드오케스트라’는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전문연주자 21인조로 구성, 플롯, 오보에,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바순 등 목관악기와 금관악기만으로 편성되어 있다. 지휘자 정두환의 해설과 함께 매년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를 통해 영화음악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 단원 구성

  Flute(Picc.fl) 전주희 Oboe 권성은 Clarinet 이민호(악장), 홍수정, 강철주, 이효주 Bassoon 허효주 Altosaxophone 서영교 Tenorsaxophone 박예록 Trumpet 박경렬, 박승훈, 유병찬 Horn 이유정, 최준호 Trombone 최민재, 김사랑 Euphonium 민용기 Tuba 김기율 Percussion 박병진, 강병곤 Timpani 박용갑

   

  ■ 지휘 및 해설 정두환

  음악·문화평론가

  두레라움윈드오케스트라 지휘, CBS FM 라디오 진행

  2020 부산문화대상 문화예술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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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자 평총 6건

  • 매번 너무 잘 보고 있는 공연입니다
    
    다섯살 세살 남자아이들이 볼수 잇는 오케스트라 공연이라 비록 윈드지만 너무너무 소중한 공연입니다!!!ㅎ 2020-07-18

  • 좋아요~!!!!! 2020-06-25

  • 저에게는 <가족행사>로 들어가구요.
    부산시민으로서 이러한 행사를 누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텐데,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2020-06-13

  •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벌써 5월, 6월이 지나가고, 다음달 7월 공연이 기다려집니다.
    예전에 비해 공연 횟수가 줄어들어 아쉬움이 크지만,
    꾸준히 이어가는 이 행사가 부산시민으로서 <부산의 행사>로 이제는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2020-06-13

  •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의 이 특별한 공연은 어디서도 맛볼 수 없습니다.
    악천후를 제외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연주와 더불어 정두환지휘자 선생님의 재미난 이야기, 음악 이야기, 악기 설명은
    우리 아이들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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