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ㆍ전시
> 공연가이드
> 기간별검색
기간별검색
![PROFILE [론 브랜튼-피아노] 론 브랜튼은 섬세하고 서정적인 음악적 감성과 뛰어난 테크닉을 갖추고 있는 실력파 재즈피아니스트로 University of Maryland(College Park)에서 수학할 당시 유명한 피아니스트 이자 교수인 Santiago Rodriquez에게 피아노를 배웠으며, 졸업 이후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레코딩 세션, 작곡,편곡,재즈 클럽 연주 위주로 활동해오다, 론 브랜튼 재즈그룹을 결성하여 재즈를 즐기는 매니아들을 위한 친밀감있는 중소규모 무대를 많이 만들면서 재즈팬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그는 다양한 국내외 재즈연주자들과의 협연을 통해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처 보이고 있으며, 아쟁의 달인 백인영선생, 소프라노 김원정, 재즈 보컬 나윤선 등과의 협연을 통해 국악,클래식, 재즈를 넘나드는 다양한 크로스오버로 자신의 음악적 융통성을 보여 주기도 하였다. 론 브랜튼은 4곡의 자작곡과 7곡의 클래식 아리아를 재즈로 편곡하여 수록한 <Between the Notes />(2000년, 락레코드)를 공동 출시하였으며, 낮에나온반달,따오기,가을밤,오빠생각,꽃밭에서,섬집아기,겨울나무,바닷가에서,무지개등 총 14곡의 주옥같은 한국동요를 재즈로 편곡한 재즈동요<낮에나온반달>(2001년,락레코드),클레와 공동 출시한 <show your Love>(2003년,락레코트),9곡의 자작곡으로 구성된 첫 정규앨범<물>(2014년,소니뮤직)등을 출시하였다. 매년 매진행군을 계속해오고 있는, 장장15년에 걸친<재즈 크리스마스>공연, 9회에 걸친 <서머나잇재즈>공연, 서울국제 재즈 페스티발 초청연주(2009,2010),대구 재즈페스티발 초청 연주(2010,2014),전주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2014),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공연(2014,2015),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공연(2014, 2015), 태화강 국제페스티발(2016) 등 굵직한 무대를 계속 이어 오고 있다./[매뉴얼 웨이언드-드럼]매뉴얼은 독일 출신으로 The Blue Note NYC, Jazz@Lincoin Center, Somke NYC and Cmalls NYC등을 포함하여, 스페인, 헝가리, 이스라엘, 독일, 오스트리아 폴란드, 한국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재즈드러머이다. SUNY Pucchase Conservatory(NY)에서 재즈퍼포먼스 학사, Man~hattan School of Music(NY)dptj wowm vjvhaj에서 재즈 퍼포먼스 박사 세계적인 연주자들인 Steve Wilson, Randy Johnston, David Berkman, Lage Lund같은 연주자들과 연주 2014년부터 론 브랜튼 재즈 그룹의 드러머로 활동을 시작-John Riley, Kenny Washington, Louis Hayes 등 사사 *수상경력 ·a testament to Mr.Weyand's outstanding talent ·a finalist in the International Generations Jazz Competition in San Francisco, U.S.A. in 2008 ·a participant of the celebrated Betty Carter Jazz Workshop in Washington, D.C in 2010 ·the winner of the Generations Jazz Competition in Zurich, Switzerland in 2012](http://filesvr.dureraum.org/cinema/rbs/data/crossEditor/images/000059/20170718163227994_66YUXQOL.jpg "2")
![[로만 풀라티-기타]·호주 시드니 출신의 재즈 기타리스트겸 작곡가. ·California State University에서 클래식 및 재즈 기타 연주 전공 ·Sydney Conservatorium of Music에서 뮤직 퍼포먼스 전공(재즈기타) ·작곡과 연주 양면에서 모두 독특한 보이스를 자랑하는 로만 풀라티의 기타 연주는 타악스러우면서도 피아니스틱한 어프로치를 자랑한다. ·미국 호주의 재즈 클럽에서 다양한 뮤지션들과 연주 활동을 펼쳐왓음. ·현재 서울을 거점으로 호주를 오가며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로만은 데뷰앨범을 녹음 중이며, 최근 론 브랜튼과 함꼐 수지와 백현의 비디오에 출연하면서 깔끔한 외모로 국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써니 킴-재즈보컬]2007년 세계적인 트롬본 연주자 로즈웰 러드(Roswell Rudd)밴드의 보컬리스트로서 한국인으로는 처음 뉴포트 재즈 페스티벌에 참가해 관심을 모았던 써니킴은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기 시작했다. 로즈웰 럳, 벤 몬더, 데이브 더글라스 등 미국 본토 재즈 거장들과 함께 총 15개의 주를 이루는 미국 투어를 펼치고,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전역의 주요 무대에 올랐다. 해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녀는 국제학교에서 재즈를 처음 접하고 본격적인 재즈 공부를 위해 1998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Jazz Performance 전공으로 덴버대(Bachelors Degree)와 뉴잉글랜드음악원(Masters Degree)을 졸업하였고 재즈의 메카, 뉴욕에 이주하여 활발히 활동했다. 로즈웰 러드는 재즈에 대한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해석력을 요구하는 내 음악을 설득력 있는 목소리와 세심한 감성으로 표현해 낸다고 평했다.2012년에 이어 2013년 재즈 피플 현재 가장 주목받는 재즈연주자 보컬부문에 선정된 써니킴은 재즈페스티벌 및 클럽 무대를 비롯하며 현대무용과 영화, 미술과 접목된 전방위적 활동으로 재즈애호가들의 큰 지지를 얻었다. 그녀의 1집음반<Android Ascension>(2008)은 실험적인 사운드로 한국의 뷰옥(Bjork)이라는 평을 이끌어 냈다. 써니 킴이 작곡,편곡,노래한 1집 수록곡 Everywhere는 2010년 김태용 감독의 영화 만추의 OST로 삽입되었다. 현대한국화의 거장 김선두 화백의 그림과 시를 음악으로 표현한 2집<Painter's Eyes>(2012)가 한국인 최초로 뉴욕의 재즈 전문 음반사이트 Sunnyside Records에서 발표되었고, 2014년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벤 몬더와의 라이브 듀오음반<The Shining Sea>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음반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재즈 비평가 김현준은 그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극찬했다. 재즈는 화석이 아닌 살아 숨 쉬는 음악이다. 그리고 써니 킴은 바로 우리 곁에서 이 진리를 입증하는 소중한 보컬리스트이다. [임경진-베이스]·백제예술대학, 단국대학교 졸업 ·재즈클럽 소울 투갓,천년동안도, All that Jazz, EVANS, 야누스, 팜, 원스인어 블루문 활동 ·네이버 온스테이지 연주, EBS 스페이스 공감 연주 ·제주 힐링뮤직 페스티벌참가 ·Im In Gun and Atman, 임보라 Trio recording ·중앙경찰대학교 경찰악대 전역 ·이철훈, 최은창, 정영준, 이원술, 정재열 사사](http://filesvr.dureraum.org/cinema/rbs/data/crossEditor/images/000059/20170718163316141_A2Z6DTAC.jpg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