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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음악극<사물 이야기>
공연날짜
2015-04-30(목) ~ 2015-05-02(토)
공연시간
30(목) 20:00, 1(금) 20:00, 2(토) 15:00
공연장소
하늘연극장
티켓가격
R석 60,000원, S석 50,000원, A석 40,000원
장르
국악
관람등급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약 80분(인터미션 없음)
제작
아시아나우(AsiaNow, 한국), 렉스온더월(Legs On The Wall, 호주)?
주최/주관
(재)영화의전당,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후원/협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주한호주대사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호한재단, 호주국제문화위원회, 호주예술위원회, 호주외무부 국제문화예술위원회, 넬슨미어재단, 아츠 뉴사우스웨일즈
공연문의
051-780-6000

  • ▶ 예매 안내

    - 본 공연은 지정좌석제로 원활한 예매진행을 위해 티켓구매는 지정 예매처에서만 가능합니다.(www.dureraum.org, www.interpark.com)
    - 1인 1매 티켓을 구매해주십시오.
    - 초대권은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티켓의 변경, 취소, 환불은 예매하신 해당 예약처에서만 가능합니다. 공연 좌석 변경이나 환불은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OP석, 발코니석은 관람에 있어 시각적 또는 청각적 불편이 있을 수 있사오니, 사전 확인 바랍니다. (하늘연극장 OP석 및 발코니석 안내)

    - OP석과 발코니석은 단차가 없습니다.

    -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할인은 영화의전당 전화 예매 또는 현장 매표를 이용해주십시오.(문의051-780-6000)

     

    ▶ 티켓 수령 안내
    - 티켓 수령은 시네마운틴 1층 안내센터에서 가능합니다.
    - 티켓 현장 수령 시 예매번호와 신분증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분실하신 티켓은 재발권이 불가능하며, 티켓이 없을 시에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 공연 관람 유의 사항
    -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여유 있게 입장해 주세요.
    - 공연 시작 후에는 객석으로의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아티스트와의 협의에 따라 별도 정해진 시간에 한하여 입장이 가능합니다. 공연 출연자와 다른 관객의 관람에 방해되지 않도록 공연 안내원이 유도하는 좌석에서 관람해주십시오. 중간휴식시간 이후 본인 좌석에 앉을 수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 애완 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 꽃다발 등은 물품 보관소에 맡겨주세요.

    - 하늘연극장 객석은 계단식입니다. 휠체어석까지는 휠체어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 객석 내로의 음식물 반입은 제한됩니다.(물 제외)
    - 공연 중 촬영, 녹음 등을 금지합니다. 적발 시 녹취된 자료는 삭제될 수 있으며, 반복 시에는 강제 퇴장될 수 있습니다.
    - 입장 불가 연령의 어린이는 티켓이 있더라도 입장할 수 없습니다.(현장에서 변경, 교환, 취소 불가)
    - 객석 출입 시 본인 티켓을 소지해 주십시오.

     

    ▶ 주차 안내
    - 주차는 당일 공연 티켓을 제시하시면 4시간 무료입니다.

     

     

     

     

     

     

     

     

     

     

     

     

     

     

     

     

     

    서커스 음악극<사물 이야기>

     

    영화의전당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가 합작, 세계 초연
    서커스 음악극, 사물이야기

    ■ 월드 투어

    4.23(목)-24(금)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4.30(목)-5.2(토)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6.3(수)-6.7(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한국의 국제공동제작 전문단체 아시아나우(AsiaNow)와
    호주의 대표적인 현대 서커스 극단 렉스온더월(Legs On The Wall)이 공동 제작한
    서커스 음악극 <사물 이야기>(New Contemporary Circus Music Theatre)는
    호주의 현대서커스와 한국 전통 연희가 융합되어
    재즈음악과 한국 전통음악을 배경으로 새롭게 태어나
    화려한 비디오아트 속에 역동적인 움직임들이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멋진 무대를 보여줄 것이다.


    ■ 한국 전통음악과 재즈 음악의 만남
    - 호주의 재즈음악과 한국 전통 소리와 장단을 조화시켜 동.서양의 소통과 울림을 전달
    - 한.호 문화교류 프로젝트 그룹 <다오름> : 한국의 전통장단과 음악에 매료된 호주의 재즈드러머 사이먼 바커를 주축으로 한국전통음악가와 호주재즈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새로운 음악집단
    - 판소리 명창, 폭포목청 배일동 :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 국립국악원 주최 중견 명창 5인에 초청 고제(古制) 판소리의 맥을 잇고 있는 배일동은 일찍이 보성제 판소리의 인간문화재인 성우향 명창을 사사한 후 1990년대 중반 홀연히 지리산에 들어가 폭포아래에서 7년간 독공을 한, 음악에 몸 마친 이들 중 가장 흥미로운 인물이다.

     

     

    ■ 전통연희와 서커스를 통한 하늘과 땅의 조화
    - 남사당의 줄타기, 상모돌리기, 사물놀이 등이 호주 현대 서커스와 만나
      극장이란 공간에서 새롭게 재해석된다.
      한국 전통문화의 다양한 요소들이 무대를 흔들고,
      현대 서커스의 화려하고 장엄한 곡예가 관객들의 머리 위를 채워줄 것이다.

     

    ■ 움직임과 비디오아트의 시각적 만남
    - 꽹과리, 북, 장고, 징 네 악기가 담고 있는 동서남북 사방신과
      오방색을 모티브로 한 신화 이야기를 새롭게 창작한 작품이다.
      화려한 비디오아트와 결합한 역동적인 움직임들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롭고 혁신적인 연극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쉽게 실현하기 어려운 테크놀러지와 아날로그의 결합이 절묘하다.
     "위험, 대담하고 때로는 거친"  

     – 헤럴드 신문-

     

     

    “사물 이야기는 아시아나우와 렉스온더월의 야심찬 합작 프로젝트로
    한국의 음악가와 아티스트의 공동창작으로 나올 결과물이 어떨지 대단히 기대 된다. 이번 작품이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그들의 이야기와 경험을 깊게 생각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린디 흄(Lindy Hume),
    오페라 퀸즐랜드 예술감독,
    전 시드니 페스티벌 예술감독

     

     

    줄거리

     

    옛날 옛적에…

    밝은 나라의 임금님은 두 아들과 두 딸과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평화롭던 밝은 나라에 잿빛귀신이 쳐들어왔어요.
    잿빛귀신이 내뿜은 나쁜 기운 때문에
    사람들은 병들고 세상은 온통 뒤죽박죽이 되었지요.

    밝은 나라 임금님의 두 아들과 두 딸은
    동서남북  사방 끝으로 주작, 백호, 청룡, 현무 수호신을 찾아가
    꽹과리, 북, 장고, 징 네 가지 보물을 구해옵니다.

    그리고 그 보물을 힘차게 울려 마침내 잿빛 귀신을 몰아내는데…

    사물음악이 다시 연주 될 때 세상은 정화되고,
    평화롭고 조화로운 세상이 됩니다.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소리, 그것이 사물놀이 입니다. 

                               | 원작 : 김동원 (한국)
                               | 각색 : 야니스 벨로리스(호주) Janis Balodis

     

     


    공연 소개


    사물 이야기는 새로운 형태의 현대 서커스 음악극으로 꽹과리, 북, 장구, 징 네 악기의 상징성, 동서남북 사방신(청룡, 백호, 주작, 현무)과 오방색을 모티브로 한 신화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신화적 모티브는 이번 창작작품에서는 환경변화 즉,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시대적 배경에 대한 동시대적인 질문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 작품은 한국 전통연희의 아크로바트, 서커스적 요소, 호주의 현대 서커스와 한국 전통음악인 판소리와 사물놀이, 그리고 호주 재즈음악과의 만남을 통하여 새롭고 역동적인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사물 이야기의 중심에는 두 개(한국과 호주)의 문화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낼 때 생성되는, 즐거운 에너지의 축제가 존재한다. 열정적인 음악과 강력한 이미지, 현란한 기교와 곡예는 가족관객들에게 모험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의 새로운 관극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2012년부터 네 차례의 창작 레지던시를 통해 한국과 호주의 예술가들이 문화에 대한 이해, 창작 아이디어 개발과 충돌을 겪으며 시드니와 서울에서 공동창작을 진행해왔다. 참여하는 한국 예술가로는 전통연희와 음악을 전공한 3명의 젊은 창작자(소경진, 이의태, 김영신), 이 작품의 원작자이면서 요요마 & 실크 앙상블의 단원인 김동원, 판소리의 배일동, 영상디자인으로 한계륜 그리고 드라마트루기로 최석규가 참가한다. 호주의 예술가는 오페라와 신체극 연출로 잘 알려진 패트릭 놀란이 작품의 연출을 맞고, 서커스 전문 배우인 브리 르 코누, 릭 에버렛 그리고 현대무용 안무가인 캐서린 퓨이가 함께한다. 또한 한국 타악에 정통한 사이먼 바커를 비롯한 필 슬레이터, 칼 드울스트가 음악과 작곡을 맞게 되었다. 무대와 의상 디자인은 아나 트레글린, 공동 영상디자인어로 앤드류 홀레이브 등이 참여하고 있다.

     2013년 1월에는 시드니의 레드박스(Red Box) 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리뷰공연으로 가족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사물 이야기는, 2015년 4월 30일, 5월, 1일, 2일 영화의전당 세계초연 후, 6월 3일부터 7일까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초청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함, 대담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그들의 공연에
    내 딸들은 40분 동안 말 그대로 입을 벌린채 빠져 있었다…
    무용수들은 구르고, 뛰어넘으며
    상모에 달린 긴 리본을 빙글빙글 돌리며 신나게 질주했다.
    내 딸들은 완전히 매료되고 흥분해서 공연이 끝난 뒤에도 자리를 뜨지 못했다.”

     

     

     

    한-호주 공동제작 서커스 음악극<사물놀이 이야기>

     

    한-호주 공동제작 서커스 음악극<사물놀이 이야기>

     

    한-호주 공동제작 서커스 음악극<사물놀이 이야기>

     

    한-호주 공동제작 서커스 음악극<사물놀이 이야기>

     

  • 아티스트소개+ 더보기

    Creative Team

    원작  : 김동원 (사물놀이 이야기)
    연출가  : 패트릭 놀란 Patrick Nolan
    드라마터그 : 최석규
    각색 및 작 : 야니스 벨로디스 Janis Balodis
    작곡 및 음악 : 사이먼 바커 Simon Barker , 필 슬레이터 Phil Slater, 칼 드울스트, 김동원, 배일동
    디자인  : 안나 트레글론 Anna Tregloan
    영상 디자인 : 한계륜, 앤드류 훌리 Andrew Wholley           
    출연   : 소경진, 이의태, 김영신, 릭 에버렛 Rick Everett, 브리 르 꼬르뉴 Bree Le Cornu, 캐서린 퓨이 Kathryn Puie
    무대감독 : 이보나
    프로덕션 매니져: 알레한드로 로란디
    프로듀서  : 김상미, 에리카 멕칼만
    제작총괄 : 최석규(아시아나우), 캐스 멜번(렉스온더월)

     

     

    주요 아티스트 소개

    패트릭 놀란 – 연출가
    패트릭은  연출가로  20년 넘게 일해왔다. 그 동안 그는 호주에서 축제, 오페라하우스, 극장, 쇼그라운드, 도심의 거리 혹은 주차장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새로운 공연들을 만들어왔다.  그는 연출가로써, 배우들이 그들의 아이디어, 느낌, 사운드 등의  다양한 표현을 이끌어 내게 하고, 관객에게  작품에 대한  질문 혹은 이해를 이끌어내는 작업과정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2009년 4월에 그는 렉스온더월의 예술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최석규 – 드라마터그
    아시아나우의 설립자, 크리에티브 프로듀서, 2013-2014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예술감독.
    2003년 영국런던 왕립 The Royal Central School of Speech and Drama 대학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석사.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연극 <하녀들>, 백호을 & 마티아스 아이란의 무용작 등에서 드라마투러기를 하였으며, 다원예술창작레지던시에 Faciliator로 일하고 있다.

     

    사이먼 바커 - 작곡가 / 음악가
    사이먼은 호주에서 존 콜린스와 수학했고, 뉴욕에서는 드러머 존 라일리 및 키스 코플랜드, 마빈 "스미티" 스미스,  킴  플레인필드 그리고 마이크 클라크와 작업했다. 1990년부터 호주, 유럽,  아시아, 미주 등지에서 공연을 시작했고 러시아에서 마크 이삭 트리오와  17시티 트랜-시베리안 콘서트 투어를 했다.
    그는 판소리  명창 배일동, 한국 전통 타악기 음악가 김동원,  필 슬레이터, 매트 맥마혼 그리고 칼 듀허스트 와 함께 다오름의 초기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다오름은 뉴욕 링컨센터를 비롯해 국제적인 예술 페스티벌에서 다수 공연하였다.

     

    안나 트레글론 – 디자이너
    안나 트레글론은  많은  저명한 예술가들과 협력작업을 해왔다.
    그녀는 호주의 모든 도시와 에든버러, 파리, 뉴욕, 프라하, 런던, 교토, 말레이시아, 벨기에, 더블린, 네덜란드 등 그밖에 수많은 나라들과 지역에서 공연을 했다.   그린룸어워드에서 다수의 수상, 헬프만 어워드 수상, 존트루스콧 어워드에서 극장디자인부분 수상, 2010년에는 호주극장 펠로우쉽을 수상하였다.

     

    한계륜 - 비디오 디자이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대학 조형예술학과 부교수
    주로 미술계에서 디지털 장비를 이용하여 비디오 설치 작품을 발표해 왔다.
    1994년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100여 차례의 단체전과 5번의 개인전을 치렀다. 미술로서의 비디오작품에 대해 연구를 계속하다가 2008년 “누드의 민망함에 관한 연구” 라는 제목의 개인전을 발표하며 사람들이 기억해 주기 시작했다.
    본인의 활동영역에 있어서,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는, 단지 도구가 다른 화가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 서울시립미술관, SK텔레콤, KBS미디어센터, mbc 상암신사옥 등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배일동 - 판소리
    배일동은 한국 판소리(서사시노래)명창이다. 그는 정기공연과 마스터클래스, 다수의 국제적 예술페스티벌에서 광범위하게 공연을 하였으며, 세계적으로 알려진 한국-호주협연 앙상블, 다오름과 지리단체의  구성원이다.  두 단체 모두 워싱턴DC, 뉴욕, 호주와 한국을 아우르는 해외 예술페스티벌에서 국제적으로 공연을 올린바 있다. 지리는 최근 한국과 호주 협연 앙상블과 함께 중동지역에서 순회공연을 올렸다.

     

    김동원 - 원작자/ 음악가
    요요마 & 실크 앙상블의 단원. 현재 원광 디지털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 타악기 명장이며, 1990년부터 세계 곳곳에서 한국음악 공연을 창작하고 공연했다. 또한 한국전통 타악기에 대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였으며 사물놀이이야기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공연 제작단체

    한국: 아시아나우(AsiaNow)
     아시아나우는 2005년 창단된 단체로, 한국과 아시아의 현대 연극을 해외진출, 국제공동제작 그리고 국제 레지던시와 워크숍을 통한 창작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이다. 
     2005년부터 세 개의 연극단체 극단여행자, 사다리움직임연구소, 공연창작집단 뛰다 작품의 해외 진출 기획을 시작하여, 영국 바비칸센터, 에든버러, 글로브 씨어터/ 미국 뉴욕 UTR/호주 시드니페스티벌, 퍼스 페스티벌, 멜번아츠센터, 아들레이드 페스티벌 센터, 싱가포르 아츠페스티벌, 에스플로네이드, 홍콩아츠페스티벌, 멕시코 세르반티노 페스티벌, 폴란드 디알로그 페스티벌, 시비우 페스티벌, 오스트리아 짤즈부르크 페스티벌, 프랑스 디종 5월 페스티벌 외 25개국 유수의 축제 및 아트센터 초청 공연을 기획하였다.
    국제공동제작 

    한국/영국/일본 2013년
    한국/벨기에-<병사이야기>, 2012년
    한국/호주-<쏭노인 퐁당뎐>, 2011년
    한국/마카오/미국-<하녀들>, 2010년


    창작레지던시

    사운드+:판소리, 2010-2011 
    NANA(NEW APPROACHES, NEW AUDIENCES), 2011 
    Moving Space Project 2007-2009

     

    호주: 렉스온더월 (Legs On The Wall)

    1984년에 설립되어, 31년의 역사를 가진 호주를 대표하는 렉스온더월은 시드니에 위치한 국제적인 신체극단이다.
    설립 초기 거리예술에서부터, 에어리얼 서커스(Aerial Circus), 신체연극 등, 독창적이고 열정적인 에너지는 렉스가 세계를 누비며 공연하는, 호주에서 가장 선두적인 극단으로 이끌었고, 2013, 2014년 스코틀랜드와 브라질극단과 공동제작을 하였다.
    릴리필드(Lilyfield)에 위치한 렉스온더월의 독자적인 창작 스튜디오 ‘레드박스’는 2004년 뉴사우스 웨일즈 정부의 지원하에 설립되었으며, 이곳은 렉스의 국제적인 신체극 창작활동에 기지가 되고 있고, 지역 커뮤니티와 지원단체에게 혁신적이고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는 공연을 제작하고 있다.
    대표작

    2013시드니페스티벌 관객매진, 아시아 순회공연(2013년 9월 한국공연)
    2012년 런던 문화국제 올림픽 개막작, 15,000명 관객 관람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기간에 세계에 방영, 이후 2002년 맨체스터 커먼웰스 공연

    <사물 이야기 TALE OF SAMULNORI> 2015년 한국, 호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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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커스 음악극<사물 이야기> 스틸 컷 서커스 음악극<사물 이야기> 스틸 컷 서커스 음악극<사물 이야기>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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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 예매 할인 10%(~4.15)

    * 공연식사권 할인 >>> 예매 페이지 바로가기
    - R석 70,000원 (R석 60,000원+식당120 식사권23,900원=83,900원 >>> 70,000원)
    - S석 60,000원 (S석 50,000원+식당120 식사권23,900원=73,900원 >>> 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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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고교 학생, 공무원, 교육관계자 동반 1인 20%,
    - 학생 및 공무원 20인 이상 단체 30%
    - 2일(토) 공연 토요패스카드 소지자 및 동반1인 50% (부산교육청 발급, 회당 50석 한정)


    * 복지 할인
    - 장애우 1~3급 본인 외 동반 1인, 4~6급 본인 50%
    - 국가유공자 1급 본인 외 동반 1인, 2급 이하 본인 50%
    - 군경 본인 50% (의무복무자에 한함)



    ** 중복 할인 불가, 현장에서 관련 증명서 미제출 시 차액 지불, 문의 051-78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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