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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백혜선의 베토벤

2018 두레라움 명품 클래식 시리즈 Ⅳ <백혜선의 베토벤 : 비창과 열정>
공연날짜
2018-09-11(화) ~ 2018-09-11(화)
공연시간
19:30
공연장소
하늘연극장
티켓가격
R 70,000 S 50,000 A 30,000
장르
클래식
관람등급
만7세(취학아동)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20분
주최/주관
(재)영화의전당, 부산 아트매니지먼트
공연문의
051-780-6000

  • 백혜선의 베토벤 소나타 사이클을 부산에서 만나다 올해 3월부터 백혜선의 베토밴 피아노 소나타 전곡연주가 서울 롯데 콘서서트홀에서 시작되어 피아니스트 백혜선과 객석의 청중이 혼연일체가 되어 큰 교감을 하며 클래식 음악의 묘미를 듬뿍 느꼈던 바로 그 감동적인 음악회! 이제 부산 팬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특히 부산연주회에서는 베토벤 소나타 중 가장 사랑 받는 소나타 8번"비창"과 23번 "열정"을 연주하여 청중들의 기대치를 높였습니다. '백혜선'의 베토벤이 주는 무게감, 그 존재감 많은 관객들이 '백혜선의' 베토벤을 기다렸다. 인간 내면의 진솔함을 꺼내주는 거장 피아니스트의 음악은 수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상처를 치유한다. 이번 공연도 그러했다. ㅁ낳은 이들이 기립해 박수를 보냈고, 공연이 끝난 후에도 로비에서 주인공의 모습을 보기 위해 자리를 지켰다. 중간중간 관객에게 말을 건 해설 또한 솔직하고 친근했다. 중저음의 목소리 톤에서는 안정감이 묻어났고, 본인의 이야기를 토대로 진솔하게 관객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음악 자체는 매우 고급스럽게 연주됐지만 그 안에는 정제되지 않은 인간 고유의 감정들이 그대로 녹아있었다. 백혜선의 베토벤에 사람들이 열괄하는 이유다. -백혜선의 베토벤 소나타를 본고(3월16일/롯데콘서트홀)- 산전수전을 다 겪은 건반 위의 카리스마를 저토록 투명한 즐거움으로 바꿔 놓을 수 있는 세계는 오로지 베토벤뿐이다. "연주자는 그저 악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해석을 해야 한다. 청주들이 내가 내는 피아노 소리에서 여러 가지 감정들을 그래도 전달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단순 명료한 연주자의 목표가 오래도록 가슴을 두드린다. 아무쪼록 원숙하고 멋진 모습으로 다듬어진 백혜선이라는 검증된 필터를 통해 나타나는 베토벤의 표정이 얼마나 흥미로울지 계속 귀를 기울이기 바란다. (기주영/피아니스트, 음악 칼럼니스트) PROGRAM Sonata No. 4 in E-flat major, Op.7 Sonata No. 8 in C minor, Op.13  "Path?tique" Sonata No. 6 in F major, Op.10-2 Sonata No. 23 in F minor, Op.57 "Appassionata"


    <프로그램 안내>

    Sonata No. 4 in E-flat major, Op.7

    Sonata No. 8 in C minor, Op.13  "Pathétique"

    Sonata No. 6 in F major, Op.10-2

    Sonata No. 23 in F minor, Op.57 "Appassion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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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트 백혜선 (HaeSun Paik)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화려한 스케일, 호쾌한 타건과 기교를 뛰어넘어 심오함과 델리케이트한 서정을 두루 표출하며 음악의 본질에 접근하며 청중이 원하는 것을 탁월하게 조화시켜 감동을 주는 연주자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임용 당시 20년 만의 최연소 교수 임용이라는 화제를 만들면서 10년간 재직했던 서울대 교수 자리를 2005, 홀연히 박차고 드 넓은 세계로 나아갔던 백혜선은 매년 여름 뉴욕의 한복판에서 열리는 세계 피아니스트들의 축제인 IKIF(International Keyboard Institute & Festival))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해마다 연속 초청되어 독주회를 열었다. 백혜선은 IKIF에서, 메나헴 프레슬러, 마크 앙드레 아믈렝, 필립 앙트로몽, 올가 케른 등과 어깨를 겨누며 독주회를 열어오고 있는데 특히 매년 모든 음악회 시리즈를 지켜본 뉴욕의 평론가 도널드 아이슬러에 의해 백혜선은 열정과 섬세함을 동시에 갖춘 피아니스로서 악보상의 가장 중요한 것에서부터 가장 최소한의 하찮은 음에 이르기까지 결코 자신을 음악 앞에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음악 속 드라마의 감춰진 모든 것을 드러낸다. 오늘 백혜선은 리스트와 슈만이 한국인으로 착각될 만큼 마치 모국어로 표현하듯 탁월한 해석으로 자연스럽게 낭만음악을 들려주었다.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이름은 더욱 커질 것이라 확신하며 백혜선의 연주회라면 꼭 가봐야 할 음악회” 라는 극찬이 뉴욕타임즈 및 온라인매체 <클래시컬뮤직가이드포름>에 게재되었다. 또한 피아노의 거장 블라드미르 펠츠만은 자신이 음악감독으로 있는 피아노 썸머 인 뉴팔츠 페스티벌(Piano summer in New Paltz)에서 페스티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피아니스트를 독주자로 지목하는 이변을 낳으며 2010년 여름에 초청, 독주회를 열어 호평을 받았다.

    특히 2012 12, 뉴욕 링컨센터 알리스 털리 홀(Alice Tully)에서의 독주회는 전석 매진과 함께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세계유수의 공연장인 카네기홀, 링컨센터, 케네디 센터, 보스톤의 조단홀과 도쿄 오페라시티홀,베를린 필하모닉홀, 비엔나의 뮤지크페라인 등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보스톤 심포니,워싱톤 내셔널 심포니, 뮌헨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프랑스 국립 라디오 필하모닉,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 버밍햄 심포니, 벨지움 심포니, 바르샤뱌 필하모닉,모스코바 필하모닉 , 뉴저팬 필하모닉, NHK심포니, 도쿄 필하모닉 ,오사카 센츄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아르헨티나 국립교향악단, KBS심포니 등과 협연했고 첼리스트 안너 빌스마, 미샤 마이스키,비올리스트 노부코 이마이, 클라리네티스트 리차드스톨츠만 등과 함께 연주했다2005년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 백혜선은 한국과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등에서 꾸준하게 독주회,협연,실내악연주를 통해 피아니스트로서의 입지를 넓혀오고 있는데 가장 최근의 연주로는 2016년 국내에서는 교향악축제에서 KBS교향악단과 협연했고 대구시향과 함께 베를린과 비엔나에서 연주를 가졌으며 브라질의 상파울로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2017년 봄, 첼로의 거장 로렌스 레써와 두번 째의 베토벤 첼로소나타 전곡 연주로 미국 주요도시 투어와 함께 2018-2019 시즌에는 베토벤의 32개 피아노소나타 전곡연주와 피아노협주곡 전곡연주시리즈를 앞두고 있다.클리블랜드국제피아노 콩쿠르, 힐튼헤드 국제피아노 콩쿠르, 캐나다의 호넨스 국제피아노콩쿠르,뵈젠도르프 국제피아노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미국의 IKIF(인터내셔널 키보드 페스티벌&인스티튜트), 피아노 썸머 인 뉴팔츠, 라디오프랑스페스티벌, 베이징 인터내셔널 뮤직페스티벌&아카데미, 일본의 이시가와 페스티벌, 부산국제음악제 등을 통해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와 전세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스터 클래스를 해오고 있다.

     레코딩은 EMI레이블로 솔로 음반 4종을 출시했고 브리지(Bridge) 레이블로 첼리스트 로렌스레써와 베토벤 첼로소나타 전곡 연주를 출시했다.대구 태생인 백혜선은 예원학교 2년 재학 중에 도미하여 변화경, 러셀 셔먼을 사사하며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예비학교를 거쳐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받고 1992년 동교에서 아티스트 디플롬 학위를 받았다.


    국제 콩쿠르 입상 후 이태리의 레이 코모(Lake Como)에 있는 인터내셔널 피아노 파운데이션의 초청을 받아 알리치아 데 라로차, 칼 울리치 슈나벨,로잘린 트렉, 알렉시스 봐이젠버그 등 세계 최고의 대가들과 함께 공부하며 수많은 연주회를 가졌다..세계 굴지의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미국 메릴랜드 윌리암 카펠 국제 콩쿠르에서의 우승 및 리즈 국제 콩쿠르에 입상하여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뉴욕에 살고 있는 그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국과 세계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3년부터 클리블랜드 음악원 교수, 대구 가톨릭대학 석좌교수로 후진양성을 하며 부산국제음악제의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올해 9월부터는 보스턴의 뉴잉글랜드음악원의 교수로 활동하게 된다.




    섬세함과 열정을 겸비한 우리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



    백혜선

     

     

    호쾌한 타건, 완벽한 콘트롤, 깊고도 영롱한 톤이 만든 폭넓고 깊이 있는 연주로

    음악의 본질에 접근하며 청중이 원하는 것을 탁월하게 조화시키는

    피아니스트 백혜선!


     

    -Review-

     

    “무엇이 백혜선을 낭만음악의 탁월한 해석자가 되게 했을까? 그녀는 힘과 섬세함, 치밀함을 동시에 갖고 있었다. 바로 그 위대함은 그녀는 작곡가(슈만, 리스트, 스크리아빈)가 추구하는 음악적 어법에 동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녀는 결코 음악 앞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오히려 음악 안에 감추어진 드라마를 이끌어 낸다.

    (클래시컬 뮤직가이드포럼)

     

    “백혜선의 최고의 테크닉보다 먼저 언급하고 싶은 것은 그는 섬세하고 사색하는 연주자라는 것이다. (LA 타임즈)

     

    “백혜선은 투박한 음악을 승화시켜 청중의 귀를 즐겁게 한다. 즉 이성과 감성, 두뇌와 가슴을 둘 다 실제로 만족시켜주는 드문 테크닉을 가진 연주자이다. (뮤지컬 아메리카)

     

    “그녀의 건반은 따뜻하고 영롱했다”          (2012/조선일보)

     

     

     백혜선은 투박한 음악을 자신의 것으로 승화시켜 사려 깊은 음악으로 만들어서 청중의 귀를 즐겁게 한다.   이성과 감성, 두뇌와 가슴을 둘 다 실제로 만족시켜주는 드문  테크닉을 가진 연주자이다.                     (뮤지컬 아메리카-)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음의 확실함이 놀라우며, 음색의 치밀함이 매혹적이고 정열적이며  상상력이 풍부한 Debussy' Images 2악장을, 그녀의 장기 중 하나로 연주하였다.

    또한 까다로운숭어를 훌륭하게 소화해 연주하여 영롱한 무지개 빛으로 승화시켰다.

     

                                                     (-보스턴 글로브)-

     

    그녀가 처음 건반에 손을 대는 것으로 충분히 백혜선의 이 연주가 아주 특별할 것이라는 것을 선명하게 알려주었다. 피아니스트는 연약하고 가냘픈 외모일거라는 선입견을 깨면서 정교함과  음에 대한 컨트롤을 그대로 살리는 파워풀한 연주를 했다.

     

                                                     -(워싱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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