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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영화제]축제 현장 빛낸 영화음악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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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영화제]축제 현장 빛낸 영화음악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

 

“새로움을 발견하는 기쁨이 음악을 계속하게 합니다. 죽음으로 향하는 계단을 내려갈 때조차 발견이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저는 알아가는 기쁨을 계속해서 추구하고 싶습니다.”

 

영화 ‘마지막 황제’(1986)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작업으로 아시아인 최초로 아카데미 음악상, 그래미상을 거머쥔 세계적인 영화음악 거장이자 피아니스트인 사카모토 류이치의 일상과 음악세계를 조명했던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 코다’에서 사카모토 감독은 “음악, 특히 작곡은 시간 속에서 나도 모르게 스스로 변화를 일으켜가는 과정을 담는 작업”이라고 소개한다. 쓰나미로 침수된 피아노, 바닥에 빗물이 튕기는 소리 등 세상의 온갖 소리를 수집하고 음악의 재료로 삼는 거장의 모습은 울림이 컸고 국내 팬층은 더욱 두터워졌다.

 

거장의 부산국제영화제 방문은 음악인생 40주년을 맞은 해이자 23회째인 올해에서야 이뤄졌다. 그는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기여한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 수상자이자 오픈시네마 부문 월드프리미어 초청작 ‘안녕, 티라노:영원히 함께’의 음악감독으로 축제 현장을 찾았다.

 

첫 방문인 만큼 사카모토 감독은 개막식부터 ‘안녕, 티라노’의 공식일정까지 모두 챙기며 동분서주했다. 4일 개막식에서는 축하공연 연주자로 나서 직접 선곡한 ‘안녕, 티라노’ OST 변주곡과 영화 ‘전장의 크리스마스’의 메인 테마곡인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를 연주했다. 1983년 제작된 ‘전장의 크리스마스’는 그를 영화음악의 세계로 이끈 작품으로 사카모토 감독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대피소에서 열린 위문공연에서 이 곡을 연주하며 피해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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