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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영화의전당, 문예기관 최초 ‘챗 GPT’관련 세미나 개최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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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의 혁신과 미래 :

어떻게 문화산업을 변화시킬까 주제로 발제 및 토론

 

포스터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김진해)은 오는 14일 오후 3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ChatGPT의 혁신과 미래 : 어떻게 문화산업을 변화시킬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진형 카이스트 명예교수는 챗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미리 훈련된 생성변환기)가 미디어, 출판, 패션, 관광 등 문화예술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서 강내영 경성대 교수의 사회로 김형철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 소장, 이상근 서강대 교수, 김태희 영산대 교수, 주성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본부장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미 실생활에 다양하게 접목되어있는 챗 GPT는 이제 그림, 음악, 시 등 여러 예술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등 고차원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챗 GPT의 본질을 파악하고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챗 GPT가 특히 문화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찰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대화형 인공지능 모델인 챗 GPT가 문화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문화산업 변화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세미나로 도출된 좋은 의견들은 영화의전당의 경영에 적용시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기관 중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챗 GPT 관련 세미나는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조기에 접수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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