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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퀸의 명곡을 콘서트로 만난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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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랩소디

 

보헤미안 랩소디 with 오케스트라영화의전당 야외극장 개최

팬텀싱어가 부르는 보헤미안 랩소디’, ‘위 아 더 챔피언’, ‘섬바디 투 러브

 

 오는 611일 토요일, 전설적인 락밴드 (Queen)’의 음악을 콘서트로 만나는 ‘(퀸 뮤지컬 콘서트)보헤미안 랩소디 with 오케스트라’(이하 보헤미안 랩소디 with 오케스트라)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 영상복합문화공간인 영화의전당에서는 영화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관객에게 선보인다. 보헤미안 랩소디 with 오케스트라는 2018년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리>와 동명의 공연이다. 영화 속 명장면들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실제로 느낄 수 있다.

 

 과거 전 세계의 관객을 열광케 한 퀸의 명곡을 길병민, 곽동현, 김현수, 황건하 이상 4명의 팬텀싱어 스타들이 다시 부른다. 대중에게 익숙한 퀸의 노래 보헤미안 랩소디’, ‘위 아 더 챔피언’, ‘섬바디 투 러브’, ‘라디오 가가등이 천상의 목소리를 타고 전달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지붕의 LED 조명, 오케스트라 연주, 팬텀싱어의 화음이 어우러진 공연이 부산 해운대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6월에 완벽한 일상 회복이 이뤄져서 관객 모두가 하나 되어 떼창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 한다.”이 공연으로 일상 회복을 희망하는 부산 시민들이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헤미안 랩소디 with 오케스트라는 611일 토요일 오후 730,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펼쳐진다.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관람연령은 8세 이상(취학아동)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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