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사수> (다큐, 싶다) 관객과의 대화 안내
일시 : 11월 18일(일) 오후 4시
장소 : 영화의전당 소극장
참석 : 김설해, 정종민, 조영은 감독
진행 : 박배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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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필름과 국도예술관이 함께하는 독립다큐멘터리 정기상영회 "다큐, 싶다"
노조파괴에 맞선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이야기 <사수>

올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후
전국의 영화제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는 따끈한 신작!

부산에서는 <다큐,싶다>를 통해 최초로 관객과 만납니다.
노조파괴에 맞선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이야기에 함께해주세요!